자기계발 도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스무살에 알았다면 변했을까? 이번에 읽은 책은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이란 책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 정도로 자기계발 도서 중에 유명했던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자기계발 서적들을 보면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의 서적을 보면 정말 창으력이 넘치고 자유분방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토박이로써 책 읽을 때마다 느끼는 부분이지만.. 부럽다고 생각하며.. 왠지 우리나라에서는 힘들다고 느끼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조금 더 생각 할 수 있고, 우리나라 사고로써 생각 하지도 못했던 부분들을 읽을 수 있어서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책 제목만 보면 정말 끌리게 됩니다.. 정말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사례들을 .. 더보기 결단, 우유부단한 삶을 바꾸는 터닝포인트 이번에 읽은 책은 바로 결단 입니다. 결단 책의 소제목은 바로 '내 인생을 바꾸는 터닝포인트' 입니다. 살면서 터닝포인트라고 느꼈던 부분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자신이 결정내리지 않은 일이 터닝포인트로 작용할 수도 있으며, 외부에 의해서 가질 수 도있습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두번 정도의 터닝포인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대학을 오면서 앞으로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한번 생각의 전환을 했습니다. 두번째는 바로 군대를 갔다 오면서 느낀 여러가지 감정으로 두번째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이 세번째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지금과는 다른 방향으로 인생이 조금은 틀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결단이란 책에서는 표범에 대한 우화로.. 더보기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미래를 위한 오늘 공부하는 이유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뇌과학자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책에 관한 대부분의 내용이 우리의 뇌와 관련을 지어서 자세한 설명을 해줍니다. 왜 그렇게 되는지 과학적인 설명이 첨가되어있어서 한번쯤 궁금했던 내용을 속시원히 알려줍니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제목부터가 공부하는 독종이 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공부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말해줍니다. 살아남기 위한 공부, 나이들어서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라고 합니다. 왜 우리는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하는지 알려주면서 공부하는 방법과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를 뇌과학으로 풀어나갑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막상 취업을 한다고 하면 이제 공부는 안해도 될거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공부하는 사람이 더 승진을 빨리.. 더보기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달인 김병만의 인생 스토리 이번에 읽은 책은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입니다. 달인 김병만의 생애 첫 자선 에세이로 책이 발간됬을때부터 한번 읽고 싶었었는데 드디어 읽게 되었습니다. 개그맨 김병만이 살아온 인생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항상 달인을 보면서 신기하기만 했지만, 그 뒤의 숨은 노력을 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평소에 개그맨이어서 남을 웃기는 그였기에, 그의 삶도 항상 행복할 줄 만 알았는데.. 막상 알고보니 남다른 스토리를 가진 달인 김병만이었습니다. 달인 김병만이 지금 자리에 올라오게된 성공은 바로 한 순간에 얻은 인기가 아니라 그 동안 10년 넘게 노력한 끝에 이루었다고 말합니다. 김병만은 가진 건 꿈밖에 없었다는 말로, 그가 개그맨이 되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과 인내의 시간을 보냈을지.. 더보기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사회에서 들러리가 되지마라 이번에 읽은 책은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입니다. 지금까지 읽은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이 책의 주인공인 유수연 강사님이 겪은 스토리를 읽어나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경험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20대, 정말 중요한 시기에 딜러리가 되지말고 자신의 무대를 세우려고 노력하라고 말합니다. 읽으면서 많은 부분 공감을 하며 실제로 겪은 일을 바탕으로 글을 써주셔서 더욱 피부로 느끼는 글이어습니다. 화려한 미래를 꿈꾸는 20대에 지금 할 수있는 모든 일을 저질러 보라고 말합니다. 또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라고 말합니다. 실패를 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20대, 무엇이든 시도해보고 성장할 수 있는 20대라는 정말 소중한 시간들을 낭비하지 말라고합니다. 20대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말고.. 더보기 굿바이 안경, 현대인들의 지친 눈을 위한 시력 회복법 오늘은 자기계발서가 아닌 다른 책을 읽었습니다. 자기계발서를 연속으로 읽다보니, 계속 되는 공통된 부분도 있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도 하지만 책읽기 편식을 막으려고, 다른 책도 이제 읽어보려고 합니다. 그렇게해서 고른 책이 바로 굿바이 안경입니다. 원래 본인은 시력이 어렸을때는 좋았습니다. 중학교를 올라가던 시점까지 시력이 1.5 였습니다. 하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온라인게임이 많이 확장할 무렵, 본인 역시 어린마음에 온라인게임에 몰입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덕분에 고등학교까지 이어지고나서야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얻은 것이라곤 칠판이 점점안보이게 되면서 안경을 얻었으며, 몇년 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있어서 얻은 부실한 체력이었습니다. 이렇게 어린시절의 게임중독으로 많은 시간, 시력, 건강을 잃어버렸습.. 더보기 무지개 원리, 누구나 행복해지는 원리 이번에 읽은 책은 바로 무지개 원리입니다. 무지개가 가지고 있는 일곱가지 색처럼 일곱가지 원리를 실천함으로써 하는 일마다 잘 되라고 책에서 말하고있습니다. 왜 무지개 원리일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읽으면서 알게 됬습니다. "법칙은 어디서나 통하고 원리는 변덕이 없다, 그 조건만 충족시키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원리만 알면 누구나 그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학창시절에 풀던 수학문제집 개념원리가 기억이 납니다. 개념의 원리만 알면 어떤 문제든 응용해서 풀 수 있다는 바로 개념원리, 원리에 그런 뜻이 숨어져있는지 지금에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이 무지개 원리는 일곱가지 원리를 설명해주면서, 성경과 다양한 성공사례를 들어서 이해를 도와줍니다. 특히 성경에 나오는 구절을 인용해서 그 속에서 원.. 더보기 선물,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자 이 번에 읽은 책은 바로 선물 입니다. 모두들 선물이란 책을 잘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그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 책장을 정리하다가 먼지가 수북히 쌓여있는 곳에서 바로 이 책을 찾았습니다. 오래전에 몇번 읽은 책인데, 다시 한번 읽고 싶은 마음에 바로 읽어내려갔습니다. 그렇게 길지 않은 글로 한 시간 조금 넘어서야 다 읽었습니다. 다시 읽으니 예전에는 책을 읽었을때, 읽고 난 후에 나는 왜 변하지 않고 책 읽기 전과 똑같이 돌아가쓸까 생각을 해보니 당연한 결과라는걸 지금에서야 조금 깨닫게 되고있습니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누구나 느끼는 생각인데, 읽을 당시에는 머리 속에 무엇인가 변할 것 같은 생각이 가득하면서 뭔가 뭉글뭉글 가슴속에서 피어납니다. 하지만 결국은 진심으.. 더보기 몰입, 성공하고 싶다면 집중하라 이번에 읽은 책은 몰입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 역시 예전에 구입해서 읽고 이번에 다시 한번 읽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뒤에 100일 33권 책읽기를 시작하고 생각했던게 바로 지금까지 읽었던 책 중 다시읽고 싶은 책들을 다시 보는 것부터 시작하자였습니다. 아직 다시 읽고 싶은 책들이 많아서 그런지 아직 의욕이 넘치게 책읽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입을 모아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일하는 시간이 즐겁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라고 말합니다. 책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이 그들의 삶에 몰입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 순간만큼은 자신과 지금 하고 있는 일 혹은 문제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고.. 몰입이라는 이 책에서는 work hard에서 벗어나고 think hard를 하라.. 더보기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라 100일동안 33권의 책읽기에 도전한 후에 두번째로 읽은 책은 바로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입니다. 사실 이 책은 이번에 읽어서 세번 읽었습니다. 책을 처음 구매했을때, 딱 제목을보고 이 책은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다라는 생각으로 바로 구매해서 읽었었습니다. 처음에 읽었을때 스펙, 스펙을 외치던 대학생 시절에 저 역시 스펙을 향해 쫓아가면서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남들과 다 똑같이 스펙을 만들면.. 재미도 없고.. 남는게 뭐지.. 하는 생각에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를 무슨 스토리로 설명할 수 있을까? 란 생각에 절망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학교 공부도 옆에서 하니간.. 자격증도 따야된다니간.. 옆에서 하라니간.. 해야된다니간.. 정확한 목표도없이 바다속에서 물살 흐르듯이 지내다가 아.. 정말 이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