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읽은 책은 바로 열정 입니다. 열정이란 책의 저자분은 바로 존 고든이라는 에너지 버스라는 책으로 한번 국내에서 이름을 알리신 분입니다. 이 분께서는 항상 모든 일을 에너지로 설명하시는 것을 좋아한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책에서도 역시 열정이라는 에너지에 대해 어떻게하면 잘 풀어서 설명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느끼게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열정 에너지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열정 에너지를 유지하고 다시 끌어올리면서 이러한 방법을 습관으로 체화시킨다 누구나 열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격려해주고 있습니다.
에너지는 한곳에 머물러있지 않고 새로 창조되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다른 에너지로 대체되거나 변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반복된 순환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 중에서 긍정의 에너지는 우리한테 머물러있게 하고, 부정의 에너지는 배출하면서.. 항상 자신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차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55가지의 성공이야기를 설명해주는데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 몇 부분만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꿈을 이루어주는 다리를 놓아라
"장애물을 만나면 이렇게 생각하라, '내가 너무 일찍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실패한 사람들은 '현명하게' 포기할 때 성공한 사람들은 '미련하게' 참는다."
-마크 피셔
"장애물을 만나면 이렇게 생각하라, '내가 너무 일찍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실패한 사람들은 '현명하게' 포기할 때 성공한 사람들은 '미련하게' 참는다."
-마크 피셔
정말 읽으면서 감명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미련하다고 할지도 모르는 일을 꿋꿋히 해내는 사람이 있는가면 포기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하면서 쉬운일만 찾아서 하는 사람.. 걸국은 미련하고 힘든일을 해본 사람이 오히려 더 현명하다라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이처럼 웃고 놀아라
"만약 한 사람의 영혼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그가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라. 웃고 즐기는 사람이 가장 활기 넘친다"
-피오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정말 웃음이라는게 즐겁고 누구나 웃을 수 있지만, 막상 우리가 생활하다보면 이렇게 힘든 생활에 웃을일이 어디있겠어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정말 하루가 웃고 즐거운 생활이라면.. 무슨 일을 하든지 즐겁고 활기가 넘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아이처럼 웃고 놀았을때.. 하루하루 힘들다는걸 못느끼고 살았다는 생각을 하니.. 오늘도 거울 한번보고 웃어보고 시작합니다.
가슴이 원하는 일을 하라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하겠다는 당신 자신의 결심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브라함 링컨
정말 가슴이 원하는 일이라는게 무엇일까 생각해보게됩니다. 지금 하는 일이 가슴이 원하는 일인지 아니면 그냥 주어졌기 때문에 하는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정말 간절하게 성공하겠다는 결심이 있다면 실패하고 돌아서 가더라도 꼭 그 곳에 가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