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닥치고 정치, 닥치고 한번 읽어보자 평소에 관심도 없던 정치였지만, 작년 한해를 뜨겁게 달군 닥치고 정치를 읽어봤습니다. 제목부터가 평범하지 않습니다. 내용 또한 다른 책들과 다른 문체로 써나가고 있어서 관심이 없던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준 책입니다. 아직 23살이라는 나이에 정치에 관심이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해야할 공부도 많고 지금 눈앞에 있는 걱정거리가 산더미 많큼 많은데, 맨날 텔레비전에서 헛소리만 하는 정치판이 뭐가 궁금하다고 관심을 갖겠습니까, 정치라고 하면 어렸을때부터 자신들 밥그릇 챙기기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국민이 지불하고 있는 세금으로 먹고사는 사람이 오히려 국민을 힘들게 하고 있는 정치를 하고 있으니 아이러니 할 뿐입니다. 하지만 정작 국민들이 뽑아준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