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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님 스님이 말하는 이야기 이번에 읽은 책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입니다. 혜민 스님이 쓰신 책으로 토막 글이 모여서 하나의 책을 이루고 있습니다. 짧은 글이라고 해도 그 안에 담겨진 내용이 알차고 무엇인가 우리에게 전달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한번에 읽지 않고 시간날 때마다 꺼내서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스님이 쓰신 책은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됬습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과 스님의 주례사를 같이 구매해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는 다 읽고 지금은 스님의 주례사를 읽고 있습니다. 글을 읽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너무 세상살이를 몰아치면서 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주제별로 좋아하는 글을 모아봤습니다. 휴식의 장만족할 줄 알면나 자신이 스스로를 괴롭히면서 .. 더보기
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인생의 현자들이 말하는 조언 이번에 읽은 책은 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입니다. 8만년의 삶, 5만년의 직장생활, 3만년의 결혼 "그들에게 길을 묻습니다"라는 설명이 표지에 있습니다. 이런 긴 세월의 시간은 노인, 이 책에서 말하는 인생의 현자들의 시간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은 바로 인생의 현자들의 지혜를 뜻하는 말입니다. 오랜 시간 살아오면서 그들이 직접 몸소 겪은 일상을 하나의 책으로 묶어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로 잘 풀어서 설명해줍니다. 노인이라고 하면 이제 일선에서 물러난 사람들로 대하며, 그들이 가진 지혜는 관심이 없고 답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에 말에 귀를 귀울인다면 오랜시간 동안 겪은 살아있는 지혜를 직접 두 귀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합니다... 더보기
나쁜 남자 지침서, 픽업아티스트가 말한다 이번에 읽은 책은 나쁜 남자 지침서 입니다. 직접 구매해서 읽은 책은 아니지만 어떻게 손에 들어와서 읽었습니다. 나쁜 남자 지침서, 상대의 무의식에 사랑을 새겨 넣어라. 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목부터가 왠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이 책은 아마도 연애에 대해 잘 모르며 이성을 대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픽업아티스트라는 말을 들어보신 분들도 있고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텐데요. 픽업아티스트는 여자를 예술적으로 유혹한다(?) 라는 말입니다. 남자가 듣기에는 오~ 하면서 궁금증을 유발하지만, 여자가 듣기에는 오히려 뭐 저런게 다있어? 라는 반응을 보일 수 도 있는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을 위해서 노력한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만한.. 더보기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그럼 내 꿈은 무엇일까? 이번에 읽은 책은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입니다. 방학을 시작하고 책을 많이 읽기로 결심은 했지만, 오랜만에 책을 읽으려니 베스트셀러에 눈이 가는건 어쩔 수 없네요. 베스트셀러라는게 영화로 따지면 평점이 높은 영화와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인터넷 서점 반디앤루니스에서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스님 주례사 총 4권을 구입했습니다.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이 책은 '정성철'이라는 인물의 한 인생의 성공 이야기를 한권의 책으로 써내려갔습니다. 자신이 겪은 일들과 생각들을 독자들과 공유하며 나는 이렇게 살았다. 정말 치열하고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이런 노력을 했다. 라는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더보기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협상의 기술이 필요한 일상생활 이번에 읽은 책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입니다. 한동안 베스트셀러에 올라있었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읽게된것 같습니다. 책이라는게 찾아서 읽는게 아니라면 베스트셀러에 올라와있는 책들을 유심히 보고 관심이 가게되서 책을 읽게되는게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서점에 책을 판매할때도 이렇게 사람들 눈에 잘 띄는 책들이 잘 팔려나가는걸 볼수 있습니다. 본론은 베스트셀러 이야기가 아닌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라는 책입니다. 제목만 읽어보면 어떻게라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항상 무슨일을 할때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어떻게 How?? 입니다. 어떻게라는 곳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는지 책에서 충분한 강의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책 서문에 보면 와튼스쿨에서 13년 연속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