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병호의 초콜릿, 초콜릿처럼 활력을 주는 성공이야기 이번에 읽은 책은 공병호의 초콜릿입니다. 원래 고등학교때 읽었던 책인데.. 다시 한번 읽고싶은 마음에 꺼내들었습니다. 공병호의 초콜릿 책은 ‘초콜릿’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맛있는 성공 이야기라는 설명을 하면서 정말 단편적인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서 손쉽고 깊은 이해를 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무엇인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느낄때.. 오랜시간 투자하지 않고 읽고 싶은 부분을 한번 펼치고 읽어나가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고.. 의욕이 생기는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읽으면서 바로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희망사항을 기록하라' 책을 읽고 바로 핸드폰 노트에 희망사항을 적어내려갔습니다. 앞으로 올해를 끝으로 내년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꼭 성취하고 싶은 .. 더보기 콜드리딩,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대화방법 이번에 읽은 책은 바로 콜드리딩이란 책입니다. 집에 있는 책을 구경하던 도중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한번도 읽어보지 않은 책입니다. 책이 나온지 오래되어서 인지도 모르겠지만, 책을 다 읽고도 요즘 사람들은 이런 대화방법 잘 알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콜드리딩은 상대에 대한 아무런 사전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해내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 내용을 쉽게 이해시키려고 다양한 대화체를 이용하여 설명해주고 있어서 읽으면서 쉽게 이해하며 읽었습니다. 오래전에 여자친구가 타로점을 좋아해서 자주 타로점을 보러다녔는데, 처음에 타로를 볼때는 "우와.. 그걸 어떻게 알았지..? 대단하네.."라며 스스로 놀랐습니다. 하지만 여러번 보게되면서 타로점을 볼때 공통적인 부분.. 더보기 인생을 바꾸는 말 한마디의 중요성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만큼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꾸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은 무지개 원리를 읽었을 때 느낀 말에 대한 생각으로 글을 쓰려고합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도 갚을 수 있지만 반대로 말 한마디로 몰매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한 예로 예전에 한참 이슈가 되었고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루저"라는 말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루저라는 말, 지금은 보편화 되어서 키 180이 안되는 남자를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발언을 한 분은 말 한마디로 엄청난 네티즌들의 욕을 받아야 했습니다. 말이 씨가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말을 하다보면 정말로 말한대로 이루어져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 만큼 말이 중요합니다... 더보기 매슬로의 욕구단계설에서 바라본 우리들이 사는 모습 매슬로의 욕구단계설이라고 들어본적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매슬로의 욕구5단계설이라고도 잘 알려져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매슬로의 욕구단계설에 대한 내용이 자주 나왔습니다. 자기계발도서에 자주 나오기 때문에 오늘은 한번 이 매슬로의 욕구단계설 대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매슬로의 욕구단계설은 인간의 욕구는 타고난 것이며 욕구를 강도와 중요성에 따라 5단계로 분류한 이론입니다. 하위단계에서 상위단계로 계층적으로 배열되어 하위단계의 욕구가 충족되어야 그 다음 단계의 욕구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욕구는 행동을 일으키는 동기요인이며, 인간의 욕구는 낮은 단계에서부터 그 충족도에 따라 높은 단계로 성장해 나갑니다. 1단계 욕구는 생리적 욕구로 먹고 자는 등 최하위 단계의 욕구입니다. 2단계 욕구는 안전에 대한 욕구로 .. 더보기 매일 같이 똑같은 실수를 왜 반복하는가? 오늘 쓸 이야기 주제는 저가 매일 같이 똑같은 실수를 하는 모습을 보고 도대체 왜? 맨날 똑같은 실수를 할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됬습니다. 그래서 한번 매일 같은이 똑같은 실수를 하는 저 자신을 바로잡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학교를 따닐때 아침시간에 보면은 지각하는 친구들은 매일 지각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매일 일찍 오는 친구들은 매일 일찍옵니다. 지각을 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5분~10분정도 늦게 항상 학교에 도착을 합니다. 그러면서 아침에 지각벌 받으면서 생각하기를.. 아 10분만 더 일찍 일어났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막상 다음날이 되면, 똑같이 지각을 하는 아이러니한 결과를 맞이합니다. 저도 어렸을때는 컴퓨터 게임에 한창 빠져있어서 집에오면 가방을 던지고 바로 컴퓨터에 .. 더보기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라 100일동안 33권의 책읽기에 도전한 후에 두번째로 읽은 책은 바로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입니다. 사실 이 책은 이번에 읽어서 세번 읽었습니다. 책을 처음 구매했을때, 딱 제목을보고 이 책은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다라는 생각으로 바로 구매해서 읽었었습니다. 처음에 읽었을때 스펙, 스펙을 외치던 대학생 시절에 저 역시 스펙을 향해 쫓아가면서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남들과 다 똑같이 스펙을 만들면.. 재미도 없고.. 남는게 뭐지.. 하는 생각에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를 무슨 스토리로 설명할 수 있을까? 란 생각에 절망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학교 공부도 옆에서 하니간.. 자격증도 따야된다니간.. 옆에서 하라니간.. 해야된다니간.. 정확한 목표도없이 바다속에서 물살 흐르듯이 지내다가 아.. 정말 이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