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썸네일형 리스트형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님 스님이 말하는 이야기 이번에 읽은 책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입니다. 혜민 스님이 쓰신 책으로 토막 글이 모여서 하나의 책을 이루고 있습니다. 짧은 글이라고 해도 그 안에 담겨진 내용이 알차고 무엇인가 우리에게 전달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한번에 읽지 않고 시간날 때마다 꺼내서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스님이 쓰신 책은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됬습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과 스님의 주례사를 같이 구매해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는 다 읽고 지금은 스님의 주례사를 읽고 있습니다. 글을 읽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너무 세상살이를 몰아치면서 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주제별로 좋아하는 글을 모아봤습니다. 휴식의 장만족할 줄 알면나 자신이 스스로를 괴롭히면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